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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관련/정리

[IT용어] 디바운싱(debouncing)과 스로틀링(throttling)

by XoX 2020. 7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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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메모를 위해 작성된 글이므로 가벼운 참고용으로 봐주세요.

 

 

웹프로그램이 구동될 때 접속자가 몰리면 동시간 대에 수많은 이벤트가 발생한다.

이때 어떤 함수에는 병목현상이 생기기도 하고 서버에는 부하가 걸린다.

그 결과, 사용자의 화면은 느려지거나 정지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.

 

디바운싱(debouncing)과 스로틀링(throttling)은

 특정 함수 그룹을 호출할 때 시간간격을 두어 실행되도록 하여 위 문제를 개선하도록 돕는 기능이다.

 

그 중 디바운싱은 순간적인 이벤트를 그룹화하여 하나로만들고

임의의 시간이 지난 후 마지막  함수만 호출하도록 구조화하는 것이며,

스로톨링은 일정한 실행의 흐름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함수가 호출된 후

설정한 시간동안 다시 호출되는 것을 방지한 것이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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